내가 구글에 제일 처음 올렸던 어플은 플래쉬 어플이였다.
정말 별 기능도 없는 플래쉬 온오프 기능을 만들어서 어플을 play store에 올렸다.
내가 만든 어플이 구글 스토어에 올라가있는게 조금 이상해 보였다.
신기했던건 다운로드 수인데 5+ 즉 5명 이상 받았다는거 왜 받았을까 이걸... 어떻게 찾았는지가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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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만든 어플은 베터리 위젯이다. 제법 기능을 한다고 해야하나.
버젼을 여러개 만들어서 올렸다. 기능은 똑같지만 이미지만 다르게 해서 올렸다. 총4개의 버젼을 올렸는데
다운로드수는 50+ 50+ 10+ 10+ 100명도 넘는 사람이 내 어플을 다운받았다 조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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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올리고 난 군대를 갔다.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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