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rymin

오랜만에 NDK를 만지고 있는데 C / C++ 오랜만에 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다... 쓰레드 어떻게 했었나도 기억이 안나고... 한참들여다 봐야 알것같다 . 이사는 무사히 마쳤고 짐도 거의다 정리했다 옷이 5박스 남아있지만... 겨울 옷이 대부분이니까 ...괜찮을거야...

Flutter 웹 빌드는 처음해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신기하다 따로 뭐 설정해줄것도없이 웹에서 하이브리드로 돌아가다니... 굉장한거같다. 좀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만 한거같다.

뜬금없는 외주가 생겼다!! 돈이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새로운걸 하려니까 신난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을거같다 계획은 flutter로 만들어 web까지 지원하는건데... web 쉽지않네... github에서 몇개 설정해주고 배포할때만 조금 조심하면 별문제없이 잘 되는것같다. - 여기부터는 그냥 노가다성 작업만 남은듯하다

이사 끝!! 새로운집에 들어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 - 기분이 약간 성공한 직장인 같다 (반정도는 맞는거 같다) - 어른이 된 기분을 두번 느꼈다.(돈을 아무렇지 않게 썼다) - 가전제품은 너무 비싸다. ( 200만원이나 썼다.) - 다음이사는 무조건 포장이사해야겠다. - 전입신고랑 확정일자 같이하면 수수료 면제였다. - 이제 진짜로 앱개발해야지...새로운집에서는...

3년동안 살던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엄청 시원섭섭하다. 그치만 빨리 이사가고싶어... OTP 없이 이체 안되는 금액도 이체해보고 기분 이상하다 굉장히 어른이 된거같다. 이사가는집은 복층인데 이쁘게 꾸미고 작업실같이 잘 만들어서 어플 개발에 좀더 힘써봐야겠다. 빨리 이사가고싶다.... 남은 일주일동안 잘 부탁하고 많이 고마웠다.

배포 전에는 뭔가 신경이 곤두선다. 구글/애플 에서 뭘 리젝할지도 모르겠고 릴리즈 날짜 맞춰야하는것도 쉽지않다. - QI 검증 배포가 제일 신경쓰인다. 릴리즈 노트는 몹시 귀찮다. -검증을 받기 위한 test 검증도 무척 귀찮다

음 숫자 야구게임이 어느정도 되면 스토어에 올려봐야겠다 . 최근 회사문제, 이사문제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또 못하고있었다 ㅠㅠ 꾸준히하는건 늘 어려운것 같다. 이번주내로 스토어 업로드 심사까지는 올려봐야겠다

블로그 만들어놓은게 아까워서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열심히 쓰고 앱도 열심히 올려봐야겠다. 야구 게임 만드는거 부터 시작해봐야겠다. 4월 전에는 앱스토어 올리구 싶다.

아무말 7 취업을해서 집구하느라 한 이주정도 아무것도 못했다... 다시 시작해야지 일단 이것저것 공부할것들 공부하면서 게임 다른것도 만들어야겠다.

unity에서는 돌아가지만 android에서는 안되는 일이 너어어어무 많다...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좀 찾아봐야겠다. http 도 그렇고 setactive코드만 넣으면 에러가 나네... 후... 아무말 여기서 끝